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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AC 밀란의 공격수 알렉산드레 파투(22)가 부상 악몽은 이제 끝났다며 성공을 다짐했다.

파투는 지난 시즌 끊임없는 부상에 시달리며 세리에A 11경기에 출전해 1골만을 기록하는 힘든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파투는 올여름 좋은 몸 상태로 2012 런던 올림픽에 참가했고, 성인 대표팀에 합류해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2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쳤다. 이제 그는 밀란에서 꾸준히 출전해 팀의 우승을 도울 준비를 하고 있다.

파투는 이탈리아 언론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부상 문제는 모두 잊으려고 노력했다. 편안하고 행복한 상태로 새로운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해 밀란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밀란은 올여름 공수의 핵심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치아구 실바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떠나보내 우승에 도전하기는 다소 무리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파투는 "즐라탄은 챔피언이자 좋은 친구였다. 그와 실바에게 행운을 빈다. 그렇지만 우승은 프랑스 리그에서만 하길 바란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은 밀란을 위해 남겨둬야 할 것"이라며 밀란이 여전히 최고의 성공을 구가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밀란은 오는 27일 오전 1시(한국시각)에 승격팀 삼프도리아를 홈으로 불러들여 2012-13 시즌 세리에A 일정을 시작한다. 파투가 이번 시즌에는 부활하는 모습을 보일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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