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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체사레 프란델리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이 새로 발탁된 신예 선수들에게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실력을 증명하라고 주문했다.

이탈리아는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젊은 선수들을 대거 발탁했다. 살바토레 시리구(25), 안젤로 옥본나(24), 마티아 데스트로(21), 스테판 엘 샤라위(19)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 선수들 모두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출전하리라는 예상이 나온 가운데, 프란델리 감독은 선수들이 대표팀 발탁의 기쁨을 즐기는 동시에 자신이 뽑힐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란델리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대표팀 발탁은 매력적이지만 진지한 일이다. 선수들은 자신들이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지금 증명해야 한다. 그들이 9월부터 시작되는 월드컵 예선의 중요한 경기에 뛸 준비가 됐는지 알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프란델리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두세 선수만 실력을 증명해도 성공이라고 본다. 마르코 베라티(19) 또한 주전 경쟁을 펼칠 것"이라며 선수들의 분발을 기대했다.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평가전은 오는 16일 오전 4시(한국시각)에 스위스의 베른에서 열린다. 두 팀은 EURO 2012 8강전에서도 맞붙어 0-0 무승부를 기록한 뒤 이탈리아가 승부차기에서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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