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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AC 밀란이 필리포 인자기를 미래의 감독 후보로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자기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밀란에서 11년간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한 인자기는 유소년 코치로서 계속 밀란에 남게 됐다.

잉글랜드 2부리그의 왓포드 등 여러 팀이 인자기에게 계약을 제시했지만, 인자기는 밀란과의 의리를 지키고 지도자로서 성공하기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 지도자 생활을 선택했다.

이에 밀란 또한 지도자로서 인자기의 미래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한다. 인자기는 17세 이하 팀을 지도하기 시작해, 3년 뒤에는 1군 팀을 지휘할 역량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이미 유벤투스가 안토니오 콩테 감독에게 같은 방식으로 기회를 줘 지난 시즌 세리에A 무패 우승을 달성한 사례를 보여준 바 있어, 밀란 또한 인자기에게 같은 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밀란은 오는 27일 오전 1시(한국시각)에 삼프도리아를 홈으로 불러들여 2012-13 시즌 세리에A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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