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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최근 브라질 명문 산토스로의 이적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온 호비뉴가 올 시즌 AC 밀란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밀란은 최근 구단의 좋지 않은 재정 탓에 팀의 고액 주급자인 젠나로 카투소, 클라렌스 셰도르프를 비롯해 공수의 핵심인 에이스인 티아구 실바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마저 떠나보내는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게다가 이러한 행보가 앞으로도 계속되리라는 전망과 함께 호비뉴 또한 밀란을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와 밀란 팬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그러나 호비뉴는 아직 밀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친정팀인 산토스가 나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은 사실이다. 허나, 아직은 밀란을 떠나지 않겠다. 밀란에서 보여줄 것이 아직 많기 때문"이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그는 이어 "팀의 주축 선수들이 빠져나갔지만, 이적 시장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 우린 앞으로 강해지면 강해졌지 절대 약해지진 않을 것"이라며 밀란이 전력 보강에 나서리라고 기대했다.

호비뉴는 지난 2010년 밀란에 입단한 이후 87경기에 출전해 25골 15도움을 기록한 수준급 공격수다. 그는 특히 지난 시즌에는 무려 47경기에 출장하며 팀의 리그 준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한편, 밀란은 올여름 리카르도 몬톨리보, 케빈 콘스탄트, 바카예 트라오레, 프란첸스코 아체르비 등을 영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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