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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비야레알의 공격수 쥐세페 로시(25)가 나폴리로의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로시의 대리인은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비야레알을 떠나 나폴리로 이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야레알의 2부 리그 강등으로 낮은 이적료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게 대리인의 주장이다.

로시는 무릎 부상에서 아직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지만, 유럽 1부 리그의 명문팀에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야레알 또한 자금 확보를 위해 로시를 내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로시의 대리인은 '라디오 키스 키스 나폴리'에 출연해 "나폴리로의 이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로시는 지금 비야레알 소속이 확실하다. 그러나 나폴리를 포함해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은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비야레알과 함께 최선의 해결책을 찾고 있다. 로시는 2월에나 경기에 복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낮은 이적료에 옵션을 많이 포함한 계약이면 비야레알도 로시가 부활했을 때 그의 가치를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다."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나폴리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에세키엘 라베치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떠나보냈기에, 로시가 라베치의 공백을 메워주길 기대하고 있다. 과연 로시가 성공적인 이적과 부활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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