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 밀란 사장이 카카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도, 여러 문제로 협상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밝혔다.

카카는 레알 마드리드 입단 이후 계속되는 부상으로 자신의 기량을 완전히 보여주지 못했고, 올여름 레알이 토트넘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의 영입을 추진하면서 카카가 팀을 떠나리라는 예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카카의 친정팀인 밀란이 그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밀란은 카카의 옛 등번호인 22번을 비워놓은 상태로, 갈리아니 사장은 1년 임대를 제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갈리아니는 협상이 쉽지 않으리라고 전망했다.

갈리아니는 기자회견에서 "카카의 영입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불가능한 이유가 천 가지는 될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문제는 돈이다. 밀란은 고액 연봉을 감당할 수 없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세금 체계도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밀란은 구단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고액 주급 선수들을 대부분 떠나보내고 체질 개선에 돌입했다. 공수의 핵심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티아구 실바마저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너무 약해진 전력 탓에 실망한 팬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라도 카카의 복귀는 의미를 가질 전망이다. 과연 밀란과 카카가 재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카탈루냐의 심장, 푸욜: 1화
[웹툰]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할 때…
밀란, 22번 비우고 카카 임대 노린다
웨스트 햄, '반값 할인'에 캐롤 영입?
제라드 "리버풀 4위 진입 자신 있어"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이번 시즌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