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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나폴리 회장이 연봉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카바니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으면서 나폴리를 떠나리라는 예상을 낳고 있다. 그러나 카바니는 나폴리가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했어도 잔류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상황.

문제는 카바니가 나폴리 잔류 조건으로 연봉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데 로렌티스 회장은 카바니의 요구가 터무니없다면 그를 벤치에 썩혀두겠다고 위협했다.

데 로렌티스는 '투토 나폴리'를 통해 "만일 카바니가 7~8백만(약 111억 원) 유로의 연봉을 요구하면 나는 그를 벤치에서 썩게 하겠다."라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한편, 나폴리의 핵심 미드필더 마렉 함식도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데 로렌티스는 "대리인인 미노 라이올라가 몇 년째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함식은 강철과 같이 강한 선수이고, 나폴리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대리인을 비난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나폴리는 핵심 공격수 에세키엘 라베치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떠나 보냈기에, 더 이상의 전력 누수는 감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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