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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AC 밀란의 공격수 호비뉴(28)가 친정팀 산토스로 복귀할 수도 있다고 한다.

밀란이 티아구 실바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이어 호비뉴 또한 떠나보낼 것으로 보인다. 호비뉴의 친정팀 산토스가 영입을 원하고 있기 때문.

호비뉴는 맨체스터 시티 소속이던 2010년에도 임대를 통해 산토스에서 활약한 바 있고, 이번에는 유럽 무대를 떠나 완전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산토스는 3명의 구단 관계자를 직접 이탈리아로 보내 밀란과 이적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브라질 언론 '글로보 에스포르테'는 오딜로 로드리게스 부회장이 직접 이탈리아로 간다고 보도했다.

산토스는 호비뉴의 영입을 위해 4백만 유로(약 56억 원)의 이적료와 함께 브라질 올림픽 대표로 선발된 유망주 골키퍼 하파엘(20)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호비뉴가 산토스로 이적하면 그는 후배 네이마르, 또 다른 브라질의 신성 빅토르 안드라데와 함께 화려한 공격진을 구성하게 된다. 밀란은 카를로스 테베스, 에딘 제코 등과 연결되며 공격진의 공백을 메우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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