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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이탈리아 세리에A의 피오렌티나가 아스날 소속 공격수 마루앙 샤막의 영입을 시도했다고 한다.

샤막(28)은 지난 2010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지롱댕 보르도를 떠나 자유 이적 신분으로 아스날에 입단했다.

2010-11 시즌에 11골을 터트리며 어느 정도 기대에 부응했던 샤막은 이후로 부침을 겪으면서 지난 시즌에는 19경기에 출전해 1골만을 득점하는 데 그쳤다.

여기에 아스날이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루카스 포돌스키와 올리비에 지루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하자 샤막의 잔류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이를 주목한 피오렌티나가 아스날에 샤막의 이적을 제의했다고 한다.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피오렌티나가 샤막을 영입할 수 있는지 문의하고 제의를 보내왔다."라며 구단 측과 샤막의 이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스날은 간판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비상이 걸린 상태다.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한 박주영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이적 제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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