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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아마우리(32)가 파르마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

아마우리는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공격수로, 팔레르모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두각을 나타내 2008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유벤투스에 입단했다.

그러나 유벤투스로 가면서 아마우리는 부진의 늪에 빠져들었다. 결국, 기회를 잡지 못하게 된 아마우리는 2011년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파르마 이적을 선택해 부활에 성공했다. 당시 아마우리는 세리에A 11경기에 출전해 7골을 터트렸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이적을 모색했지만, 끝내 아마우리는 새로운 행선지를 찾을 수 없었다. 2011-12 시즌 전반기에는 유벤투스에서 허송세월을 보냈고, 후반기에는 피오렌티나와 단기 계약을 체결했지만, 13경기에서 1골만을 기록했다.

다시 자유 이적 신분이 된 아마우리가 자신과 가장 잘 맞았던 파르마로 돌아왔다. 파르마는 구단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아마우리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있다.

파르마 구단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마우리와 합의를 마쳤다. 2010-11 시즌에 팀을 위해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 아마우리가 돌아왔다."라고 발표했다.

파르마는 2011-12 시즌에 세리에A 8위에 오르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15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돌풍을 주도한 세바스티안 지오빈코가 유벤투스로 돌아가면서 공격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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