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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유벤투스가 팀의 아이콘이던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가 남긴 등번호 10번의 주인공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판타지스타' 델 피에로의 후계자가 누가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델 피에로는 2011-12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를 떠났고, 영광스러운 10번 유니폼은 새로운 선수에게 돌아가게 됐다.

이탈리아 언론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와 세바스티안 지오빈코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하며, 7세 때부터 유벤투스와 함께한 마르키시오가 10번을 차지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오빈코 또한 유벤투스 유소년팀 출신인 데다, 유망주 시절부터 직접적으로 '델 피에로의 후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기에 마르키시오와의 '10번 쟁탈전'은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각에서는 유벤투스가 아스날로부터 로빈 판 페르시를 영입하기 위해 그에게 10번을 줄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델 피에로의 10번 유니폼이 판 페르시를 데려오는 데 매력적인 카드로 쓰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가장 충성스러웠던 마르키시오, 직접적인 후계자인 지오빈코, 최대 영입 스타가 될 수도 있는 판 페르시 중 누가 델 피에로의 유니폼을 물려받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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