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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AC 밀란 구단주가 수비수 티아구 실바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밀란은 팀의 핵심 수비수인 실바를 PSG로 떠나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회장이 직접 파리로 날아가 이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PSG가 5천만 유로(약 730억 원)에 가까운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밀란이 이를 거절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밀란의 전력이 크게 약해지리라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밀란의 공격수인 카사노는 실바의 이적에 대해 "실바를 파는 것은 범죄 행위다. 세계 최고의 수비수인 실바가 떠난다면 밀란은 전력의 50%를 잃게 될 것"이라며 반대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베를루스코니 구단주는 '라 스탐파'를 통해 "밀란의 재정 상태가 나빠서 실바의 이적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4,600만 유로를 제의받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PSG는 밀란으로부터 실바를 영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영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이적료는 3천만 유로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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