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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이탈리아에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승부 조작에 연루되면서 다시 한번 충격을 주고 있다.

EURO 2012를 2주도 안 남긴 시점에서 이탈리아로부터 다시 한번 승부 조작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구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라치오의 주장인 스테파노 마우리 또한 연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지난 2011년 말, 불법 스포츠 도박계의 대부로 불리는 싱가포르 출신의 탄 시트 잉이 붙잡혔고 이후 줄곧 조사를 이어오던 이탈리아 경찰 당국은 월요일 마우리를 포함해 제노아 미드필더 오마르 밀라네토등 총 19명을 승부 조작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알려진 19명 외에도 제니트 생페테르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도메니코 크리스치토 또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이 이탈리아 대표팀 훈련 캠프까지 방문해 조사를 벌였다고 한다.

여기에 안토니오 콩테 유벤투스 감독의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고, 그의 집이 압수 수색을 받는 등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과연 이번에는 이탈리아가 승부 조작을 뿌리 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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