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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AC 밀란과 작별을 선언한 필리포 인자기가 다른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밀란에 돌아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자기는 2011/12 시즌을 끝으로 11년간 이어온 밀란 생활을 마감했다. 인자기는 밀란에서 2번의 세리에A와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어느덧 38세가 된 인자기는 이제 은퇴를 선언할 법도 하지만, 여전히 그라운드에 나서 골을 넣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선수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한다.

인자기는 '레퍼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내게 관심을 가진 팀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한편으로 밀란 고별전에서 골을 넣었기에 멋지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여전히 뛰고 싶은 열망이 있고 몸 상태도 좋다."라고 밝혔다.

인자기는 이어 "축구를 하고 골을 넣고 싶은 열정이 아직 많다. 축구를 포기하려니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어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인자기는 "밀란은 영원히 내 가슴에 있을 것이다. 나중에 단장으로라도 돌아오고 싶다. 밀란이 내게 모든 걸 주었기에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피오렌티나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다음 시즌에도 세리에A 무대에서 인자기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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