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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나폴리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25)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 보도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카바니는 지난 시즌 나폴리에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선사하는 활약을 펼친 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안기면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게다가 나폴리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한 상황이라 카바니의 행보에는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첼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이 카바니의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카바니는 이탈리아 언론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은 시작에 불과하다. 나폴리는 다음 시즌에 더 잘할 수 있다."라며 나폴리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서 카바니는 "이적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고는 있지만, 루머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휴가 때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충전을 해야 한다. 그래야 나폴리 팬들에게 계속해서 기쁨을 안기는 활약을 펼칠 수 있다."라며 나폴리에 충성을 다짐했다.

카바니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합쳐 48경기에 출전해 33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나폴리는 세리에A 5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유로파 리그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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