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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나폴리의 미드필더 마렉 함식(24)은 가까운 미래에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며 잔류 의사를 밝혔다.

함식은 나폴리의 '삼총사'로 불리는 에딘손 카바니, 에제키엘 라베치와 함께 유럽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의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출전이 불투명해지면서 올여름 세 선수의 거취는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나폴리는 최근 3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세리에 A 6위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함식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나폴리의 푸른 색 유니폼을 좋아한다. 나폴리와 5년 계약을 맺었고 이곳에서 행복하다. 나는 나폴리의 계획이 성공할 것이라고 믿으며 이곳에서 계속 뛰고 싶다."라며 나폴리에 대한 충성심을 과시했다.

나폴리는 6경기만을 남겨놓고 3위 라치오에 승점 6점이 뒤져 있지만 함식은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포기하기에는 이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직 승점 18점이 남아있다. 라치오와의 차이는 6점에 불과하다. 우리의 결과만을 집중하고 최대한 많은 승점을 얻는다면 역전은 가능하다."라고 주장했다.

함식은 올 시즌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7골 8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나폴리는 이번 주말 노바라를 상대로 홈에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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