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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브라질의 신성 레안드로 다미앙(22, 인테르나시오날)이 유럽에 진출한다면 이탈리아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다미앙은 지난 시즌 소속팀 인테르나시오날에서 40골을 득점하며 네이마르와 함께 브라질의 차세대로 공격수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유럽 빅 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는 가장 선호하는 리그로 이탈리아의 세리에 A를 꼽았다.

다미앙은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좋아하는 공격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에딘손 카바니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뛰고 싶다. 하지만 스페인이나 잉글랜드에서 잘할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올여름 유럽 무대에 입성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유럽 클럽들이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문을 여러 차례 들었다. 소문이 모두 사실이었다면 나는 벌써 몇 번이나 이적했을 것이다."라며 "이제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테르나시오날과 같은 강팀의 유니폼만을 입을 것이다."라며 유럽 빅 클럽 이적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끝으로 그는 자신의 장점에 대해 "나는 포기를 모르는 신체적으로 강력한 공격수다. 항상 수비수의 공을 빼앗기 위해 노력하고, 그들이 결코 편안한 경기를 하도록 놔두지 않는다."라며 탁월한 체격 조건과 끈질긴 플레이를 꼽았다.

다미앙은 브라질 A매치 5경기에 출전해 1골을 득점하고 있으며 올여름 런던 올림픽에도 출전이 유력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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