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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피오렌티나에 임대된 아마우리(31)가 자신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은 원소속팀 유벤투스를 비난했다.

아마우리는 지난 시즌 파르마로 임대된 후 유벤투스로 복귀했지만 올 시즌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세리에 A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는 굴욕적인 시간을 보내야 했다. 결국 그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피오렌티나로 임대됐고, 최근 2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마우리는 '유로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파르마 임대를 마치고 유벤투스로 다시 돌아갔을 때 모든 것이 달라져 있었다. 선수단과 운영진이 모두 바뀌었다. 그것이 불행의 시작이었다. 나에게 가장 힘들었던 일은 너무나도 오랫동안 그라운드를 밟을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다. 더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다."라며 그동안의 심경을 밝혔다.

아마우리는 브라질 태생이지만 팔레르모 시절 활약으로 이탈리아 대표팀에 선발되는 영광도 누렸다. 2010년에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 경기 출전이 아마우리의 유일한 A매치 경력이지만, 그는 아주리 군단 복귀를 포기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과 대화해 본 적은 없다. 하지만 나는 국가대표 경력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마치고 싶다."라며 부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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