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유벤투스, 나폴리 에이스 함식 노린다
유럽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첼시와 유벤투스가 나폴리의 간판 미드필더 마렉 함식(22, 슬로바키아)를 영입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시즌동안 나폴리의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잡은 함식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7골을 득점하는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유럽 빅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함식은 이미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첼시와 연결된 바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유벤투스 역시 영입경쟁에 가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태.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두 클럽은 내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정작 함식 본인은 다른 클럽의 관심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그는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첼시와 유벤투스가 나를 원한다고? 그런 소식을 접한 적이 없다. 나는 이 곳에서 행복하며 나폴리 선수라는 점을 분며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첼시는 함식 영입에 실패할 경우 차선책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엘 반 더 바르트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GOAL.com 인기뉴스]
☞ [웹툰]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심볼
☞ 볼튼 감독 "대패, 팬들 실망시켰어"
☞ 첼시 v 맨유, EPL 최강팀을 가린다
☞ 'ACL 챔피언' 포항 향한 세계 시선
☞ 맨시티, 번리와 난타전 끝에 3-3 무
☞ 바르샤, 올 겨울 마스체라노 영입?
전상윤 기자
-축구를 두배로 즐기는 웹툰이 한자리에!(http://goal.com/kr/news/1063/hit-goalcom)-
-ⓒ전 세계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韓-獨, 구자철 포지션 온도차... 이유는?
[골닷컴] 김현민 기자 =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임대로 뛰고 있는 구자철이 뉘른베르크와의 11/12 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 경기에서 또 다시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
루니-웰백, 맨유의 새로운 승리 공식
[골닷컴 영국] 올리버 플랫, 편집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대닐 웰백과 웨인 루니 조합을 내세워 리버풀전에서 2-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제 두 선수는 맨유의 새로운 승리 조합으로 성장했다.
-
'41분당 1골' 앙리, 아스널을 4위로...
[골닷컴] 김현민 기자 = '돌아온 킹' 티에리 앙리가 자신의 임대 기간 중 마지막으로 치른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이하 EPL) 25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으며 아스널을 4위로 올려놓았다.
-
EPL 4위 '무한경쟁' 챔스행 주인공은?
[골닷컴] 김현민 기자 = 11/12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이하 EPL)는 유례없을 정도로 치열한 4위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총 4개 팀들이 4위 자리를 놓고 전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들 팀들은 이번 주를 시작으로 향후 한 달간 속칭 죽음의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