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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운이 따라야…"
주제 무리뉴 인테르 감독이 챔피언스 리그와 코파 델 레이에서는 운이 필요하다며 트레블 달성은 쉽지 않은 목표라고 밝혔다. 인테르는 네 시즌 연속으로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하며 이탈리아 무대에서는 정상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지만, 유럽 무대에서는 85년째 트로피에 굶주려 있다.

"반 니, 로마행 충분히 가능"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루드 반 니스텔루이(33, 네덜란드)의 에이전트는 AS 로마 이적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 니스텔루이는 시즌 초반 허벅지 부상으로 2개월 가까이 결장한 뒤 건강을 회복했지만 라울, 카림 벤제마, 곤살로 이과인 등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레알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다.

"밀란서 출전 시간이 부족해"
AC 밀란의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26, 네덜란드)는 좋은 활약을 펼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출전시간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훈텔라르는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밀란으로 이적했으나 올 시즌 세리에 A 11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는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적설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에딘 제코, 이적 가능해"
아르민 베흐 볼프스부르크 감독은 간판 공격수 에딘 제코(23, 보스니아)의 이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럽 빅 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제코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옮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즐라탄, 인테르 복귀 가능해"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8, 스웨덴)의 에이전트는 이탈리아 세리에 A 무대 복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세리에 A가 너무 정치적이고 수비 위주의 플레이를 한다고 비판한 바 있지만 그의 에이전트는 조금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나니, 맨유 떠나 피오렌티나로?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피오렌티나가 나니 영입을 염두에 두고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를 둘러싼 치열한 영입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나니는 최근 잉글랜드 현지 언론을 통해 자신에게 충분한 출전 시간을 부여하고 있지 않은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구설수에 올랐다.

"이탈리아 귀화 1년 전 결정"
유벤투스의 공격수 아마우리가 이탈리아 대표팀 합류를 1년 전에 결정했다며 2010 남아공 월드컵 참가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마우리의 이탈리아 국적 취득이 늦어지면서 그의 월드컵 참가가 점차 불투명해지고 있다. 그의 여권이 본선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발표하기 며칠 전에야 발급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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