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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중앙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에게 1년 재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알론소는 지난 2009년 레알로 이적한 이후 팀 전술의 핵으로써 지금까지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그는 주제 무리뉴 감독의 중용을 받으며 4시즌 동안 프리메라 리가에서 132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알론소는 2014년에 계약이 끝나는 상황에서도 아직 레알과 재계약 협상에 돌입하지 않았다. 여기에 레알은 올여름 '제2의 알론소'로 불리는 아시에르 이야라멘디를 3천만 유로에 영입해 사실상 알론소와 결별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유럽 현지 언론은 알론소의 프리미어 리그 복귀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실제로 알론소는 친정팀인 리버풀이나 무리뉴가 복귀한 첼시와도 연결되기도.

이러한 상황에서 스페인 일간지 'AS'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알론소에게 1년 재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과연 세계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 중 하나로 평가받는 알론소가 어떠한 행보를 보여줄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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