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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스완지 시티 공격수 미추가 스페인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미추는 올 시즌 스완지 시티에 입단한 이후 총 19골을 넣으면서 팀의 돌풍을 이끌었다. 스완지는 미추의 활약에 힘입어 팀 창단 101년 만에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도 했다.

이에 유럽 현지 언론은 미추가 스페인 대표팀에도 발탁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지만, 아직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은 미추를 부르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추는 자신의 국가를 위해 뛰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최선을 다해 클럽에서 활약하다 보면 언젠가는 바람을 이룰 수 있으리라 예상했다.

미추는 스완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팀에서 뛰고있는 선수들 중 여러 선수가 대표팀에 발탁되고 있다는 것은 스완지를 위해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 애쉴리 윌리암스와 미셸 봄은 이미 대표팀에 붙박이 선수로 활약하고 있고 최근에는 조나단 데 구즈만까지 네덜란드 대표팀에 승선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나 역시도 내 조국을 위해서 뛰고 싶다. 물론 스페인은 세계 최강의 팀이기 때문에 절대로 쉽지는 않을 것이다. 단지 스완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다 보면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라고 희망했다.

과연 미추가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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