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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는 팀이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 진출해서 기쁘다고 고백했다.

아틀레티코는 28일 새벽(한국 시각) 세비야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1,2차전 합계 4-3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아틀레티코는 전반 초반 2-0으로 앞서나가며 손쉽게 결승에 진출하는 듯했지만, 후반전에 집중력이 흔들렸고 이반 라키티치에게 동점골을 내주는 등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특히 세비야의 개리 메델이 퇴장을 당하고 제프리 콘도그비아 역시 경기 종료 직전 레드 카드를 받으면서 분위기가 과열되기도 했다.

그러나 팔카오는 일단 결승전에 진출한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털어놓으며 반드시 트로피를 거머쥐겠다고 약속했다.

팔카오는 경기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틀레티코에게 결승전에 진출했다는 사실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이를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경기 막판에는 약간의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별로 개의치 않는다."라고 밝혔다.

팔카오는 아틀레티코가 전술적으로 완벽하게 준비해서 왔다고 설명하며 "세비야가 공격적으로 나오리라 예상했다. 우리는 이를 역으로 이용해 골을 넣었다.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결승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사이의 마드리드 더비가 펼쳐지게 됐다. 과연 아틀레티코가 1999년 이후 처음으로 레알을 꺾고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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