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 프리메라 리가의 두 강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바르사)를 챔피언스 리그의 우승 후보로 꼽았다.

프리메라 리가는 매 시즌 바르사와 레알의 양강 체제로 흘러가며 흥미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리그 자체의 경쟁력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한다.

그러나 델 보스케 감독은 프리메라 리가에 두 팀 외에도 강팀들이 많이 존재한다며 스페인 축구에 위기는 없다고 자신했다. 또한, 그는 바르사와 레알이 유럽 최강의 두 팀이라며 그 중 한 팀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예상했다.

델 보스케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스페인 축구는 침체기에 있지 않다. 상대 팀이 약해서 리오넬 메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골을 많이 넣는 게 아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열여섯 팀 중 네 팀이 프리메라 리가 소속"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바르사와 레알이 대부분 경기에서 승리하긴 하지만, 그건 이 둘이 굉장히 뛰어나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엔 둘 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 후보"라고 평가했다.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바르사는 이탈리아의 AC 밀란을, 레알은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지난 시즌 준결승에서 나란히 탈락했던 바르사와 레알 중 한 팀이 이번 시즌에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얼티밋 핏불, 다비즈 - 10
[웹툰] 손흥민, 계속되는 이적설!
[웹툰] 라 리가 세뱃돈의 화신은?
레드냅 "QPR, 극적인 잔류 자신"
손흥민-루디 투톱, 유럽을 꿈꾼다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