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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세 카예혼이 팀 코치 아이토르 카랑카와 수비수 알바로 아르벨로아에게 폭언을 가한 리오넬 메시에게 실망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바르사)의 에이스 메시가 '막말 파문'을 일으켰다. 메시는 레알과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이후 카랑카 레알 코치와 아르벨로아에게 폭언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주차장에서 아르벨로아에게 폭언을 퍼부을 당시에는 아르벨로아의 임신 중이던 아내까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레알 구단 관계자들이 흥분한 메시를 인도해서 돌려보냈다고 한다.

카예혼은 기자회견에서 "경기장 안에서는 흥분한 나머지 나중에 후회할 말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지 한 시간도 넘게 지난 상황에서 아내와 함께 있는 동료 선수를 향해 폭언을 퍼부은 건 도가 지나쳤다"며 메시를 비판했다.

이어서 카예혼은 "1차전 무승부는 좋은 결과였다. 결승 진출을 바라보며 바르사 원정에 임하겠다. 레알은 최근 몇 경기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레알은 오는 27일(현지시각)과 3월 3일에 코파 델 레이 준결승 2차전과 프리메라 리가에서 연달아 바르사와 맞대결을 펼친다. 메시의 폭언 사건으로 양 팀 선수들의 투지는 어느 때보다 불타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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