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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올 시즌 들어 빠르게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말라가 미드필더 이스코는 팀과 201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이스코는 올 시즌 유럽 축구계에 가장 깊은 인상을 심어준 신예 선수로 꼽힌다. 발렌시아 유소년 팀 출신의 이스코는 올 시즌 말라가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여 많은 명문 구단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까지만 해도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유벤투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이 이스코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스코와 말라가 측의 어떤 공식적인 발표는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말라가는 이스코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이스코는 이번 말라가와의 재계약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말라가와의 재계약은 아주 중요하고도 당연한 일이었다. 올 시즌이 끝나고 말라가에서 3년 간 새로운 조건으로 뛰게 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다른 구단들의 관심이 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말라가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더욱 성장해 나가는 일"이라며 무엇보다 정기적으로 출전 기회를 얻으면서 축구 선수로서 발전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말라가는 이번 이스코와의 계약 조건에서 그의 바이아웃 금액을 종전 2100만 유로에서 3500만 유로로 상향 조정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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