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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숙적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기대를 나타냈다.

바르사와 레알이 오는 31일 새벽(한국시각)에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준결승 1차전에서 맞붙는다. 프리메라 리가에서는 우승 경쟁의 무게추가 바르사 쪽으로 기운 상태이기에 레알로서는 더욱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이라고 할 수 있다.

레알은 프리메라 리가 21라운드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헤타페를 4-0으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바르사 또한 리오넬 메시가 네 골을 기록해 오사수나를 5-1로 무너뜨려 최고의 상태에서 레알과의 맞대결에 임하게 됐다.

이에 마스체라노(28)는 기자회견에서 "지금이 레알을 상대할 최고의 시점이다. 두 팀의 경기력과 상관없이 훌륭한 경기가 될 것이다. 레알은 훌륭한 코치진과 선수단을 갖추고 있어 어떠한 대회에서든 우승할 실력을 갖추고 있다"며 최고의 경기를 기대했다.

이번 시즌 레알과 바르사는 스페인 수페르 코파에서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쳐 종합전적 4-4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레알이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전반기 프리메라 리가 맞대결은 메시와 호날두가 두 골씩을 주고받으며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코파 델 레이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바르사와 레알 중 어느 팀이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결승에 진출하는 팀은 세비야 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우승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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