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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과거 레알 마드리드의 부주장을 역임했던 호세 마리아 구티가 선수들과 조세 무리뉴 감독의 내분설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단결을 강조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팀의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와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무리뉴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즉각 기자회견을 열어 이 보도가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마르카'가 여전히 자신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티는 선수가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무례한 일은 레알에서 일어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구티는 스페인 방송 '카데나 코페'를 통해 "팀의 주장이 페레스 회장에게 감독 경질을 요구한다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감독의 미래는 구단이 결정해야지, 선수들이 결정할 일이 아니다. 페레스 회장이 현명하게 대처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구티는 "25명의 선수가 있는 팀에서 문제가 생기는 건 평범한 일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팀이 우선이어야 한다. 선수들이 무리뉴를 참을 수가 없더라도 그 문제는 나중에 해결해야 한다. 지금은 챔피언스 리그가 다가오고 있다"며 싸울 때가 아니라 단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레알은 이번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숙적 바르셀로나에 승점 15점 차로 뒤처지며 사실상 우승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여전히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향한 야망을 강조하고 있다. 레알은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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