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의 미드필더 차비 에르난데스(33)는 팀이 골 결정력을 높여 지금보다 더 효율적인 축구를 구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바르사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18승 1무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난 라운드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패배를 허용하며 무패 우승이 불가능해진 것이 아쉬움을 낳을 정도다.

주중 말라가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경기에서 4-2로 승리한 바르사는 이번 시즌 유럽에서 처음으로 팀 득점 100골을 넘어선 팀이 됐지만, 차비는 여전히 바르사가 더 골을 잘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비는 바르사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최전방에서 조금만 더 효과적으로 골을 넣어 승부를 갈라야 한다. 바르사는 현재 좋은 경기를 펼치고 선수들도 이를 즐기고 있다"며 결정력만 향상되면 더욱 완벽한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서 차비는 "선수단의 좋은 분위기가 경기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이기는 데 익숙해지다 보니 패하고 나면 상처가 된다"며 지난 소시에다드전과 같은 패배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바르사는 28일 오전 3시(한국시각)에 18위 오사수나를 상대로 다시금 승리를 노린다. 이어 31일 새벽에는 숙적 레알 마드리드와의 코파 델 레이 준결승 1차전 원정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아욱북 지구이야기 3부작
[웹툰] 새벽 축구시청… 엄마크리
베니테스 "첼시, 선수 영입 필수"
伊 감독 "발로텔리, 여전히 믿어"
손흥민, 북독 더비 슬럼프 탈출?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분데스리가 후반기, 가장 관심이 가는 코리안리거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