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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마리오 우시요스 말라가 기술 이사는 프리미어 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스코가 곧 구단과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말라가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재벌 구단주'의 지원이 끊기면서 팀의 에이스였던 산티 카소를라와 살로몬 론돈을 이적시킬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말라가는 이스코의 활약에 힘입어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진출했고,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가 이스코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두 팀 모두 바이아웃 금액을 말라가에 지불할 준비가 됐고, 이르면 1월 이적 시정부터 말라가와 협상을 시작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우시요스 기술 이사는 이스코가 말라가와의 계약을 2018년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계약에서 이스코는 주급 5만 8천유로(약 8,400만 원)를 받고, 바이아웃 금액은 2,100만 유로(약 303억 원)에서 3,500만 유로(약 506억 원)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우시요스 기술 이사는 "이스코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아직 재계약이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마무리 단계까지 왔고, 우리는 곧 재계약을 발표할 것이다. 이스코는 말라가를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래서 재계약을 통해 그것을 보여주려고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스코의 고향은 말라가이며 구단은 반드시 그를 지켜내 프랜차이즈 스타로 키운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 과연 말라가가 이스코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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