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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말라가로 이적한 우루과이 출신 수비수 디에고 루가노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난 건 옳은 결정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의 복병 말라가는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부터 6개월 임대 형식으로 루가노를 영입했다. 따라서 루가노는 올 시즌이 끝나는 6월까지 말라가에서 활약한다.

루가노는 지난 2011년 약 3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터키 명문 페네르바체를 떠나 PSG로 이적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그는 올 시즌 들어 프랑스 리그1에서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을 정도로 팀 내 입지가 좁아진 상태였다.

이에 루가노는 스페인 일간지 '아스'를 통해 "PSG를 떠나 말라가로 온 건 내가 내릴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곳에 적응할 시간은 없다. 내가 가진 모든 걸 보여주겠다"며 시즌 중 팀에 합류한 만큼 즉시 전력에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루가노는 "축구에서 6개월은 상당히 긴 시간"이라며, "특히 의사소통이 원활이 될 수 있는 곳에서 축구를 하게 된 건 오랜만이다. 이미 밥티스타와는 상파울루에서 함께 한 적이 있으며 세비타, 산타 크루스, 데미첼리스와도 함께 뛰어봤다"고 밝혔다.

말라가는 올 시즌 20경기를 치른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5위를 달리고 있다. 말라가는 현재 단 17실점으로 프리메라 리가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인데, 루가노의 합류는 견고한 말라가의 수비력에 한층 힘을 더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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