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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용석 에디터 = 주전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1)의 부상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비상이 걸렸다.

카시야스가 23일(현지시각)에 열린 발렌시아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8강 2차전 원정 경기 도중 왼쪽 손바닥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전반 16분에 동료 수비수 아르벨로아가 공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실수로 카시야스의 왼쪽 손을 걷어찼고, 이에 카시야스는 곧바로 아단 골키퍼와 교체돼야 했다. 아직 정확한 진단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골절 부상에서 회복하는 데는 최소 6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부상으로 카시야스는 이달 30일에 열리는 바르셀로나와의 코파 델 레이 4강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으며, 내달 13일에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경기도 소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카시야스의 긴 공백은 레알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신뢰하던 백업 골키퍼 아단은 최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며 실망을 안겨준 바 있다.

현재 레알에는 카시야스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대체할 자원이 없기에,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할 수 있다는 보도까지 나온 상황이다.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줄리우 세자르 골키퍼가 레알의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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