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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용석 에디터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주전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6)의 부상으로 비상이 걸렸다.

아틀레티코는 21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2-13 시즌 프리메라 리가 20라운드 레반테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지만, 팀의 에이스 팔카오가 다리 부상을 당해 3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는 타격을 입었다.

팔카오는 후반 58분 공을 몰고 드리블을 하던 도중 고통을 호소하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교체를 요청했다. 디에코 코스타와 교체되어 나온 팔카오는 다리를 부여잡고 그대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올 시즌 아틀레티코가 홈 22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오는 동안 팔카오는 16경기에 출전해 19골(코파 델 레이 포함)을 뽑아내 팀의 돌풍을 이끌었다.

팔카오가 골을 터뜨린 홈 11경기에서 아틀레티코는 모두 승리를 거뒀기에, 팔카오의 3주 결장은 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25일 새벽에는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8강 2차전에서 리그 4위를 기록 중인 레알 베티스와 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에 따라 팔카오 없이 보낼 3주가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의 성적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아틀레티코가 위기를 극복하고 프리메라 리가 선두권에 어울리는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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