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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프리메라 리가에서 10경기 연속으로 골을 터트리는 또 하나의 업적을 수립했다.

4회 연속 발롱도르 수상에 빛나는 메시가 프리메라 리가 무대에서 또다시 새 역사를 썼다. 메시는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골을 터트리며 리그 10경기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프리메라 리가에서는 1942-43 시즌부터 1943-44 시즌에 걸쳐 마리아노 마틴이 10경기 연속 골을 득점했고, 1996-97 시즌에도 호나우두가 10경기 연속 골을 득점한 바 있다.

마리아노 마틴은 10경기에서 18골을 넣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고, 메시는 15골을, 호나우두는 12골을 득점했다. 메시는 28일 새벽(한국시각)에 리그 최하위 오사수나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어 11경기 연속 득점 가능성도 큰 상황이다.

메시는 지금까지 소시에다드 원정에서 한 번도 골을 기록한 적이 없었지만, 역사적인 기록을 수립하는 골을 터트리며 기쁨을 더했다. 그러나 정작 바르사는 2-3으로 패하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 첫 패배를 기록하기도. (18승 1무 1패)

이에 대해 메시는 "바르사도 언젠가는 질 수밖에 없었다. 이제 스페인 국왕컵 경기를 앞두고 있다. 패배를 극복하고 다음 경기를 경기 준비해야 한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바르사는 25일 오전 6시에 말라가를 상대로 스페인 국왕컵 8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1차전 홈경기에서 2골을 허용하며 2-2로 비겼기에, 바르사는 승리하거나 3골 이상을 득점하고 무승부를 거둬야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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