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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로베르토 솔다도 발렌시아 공격수는 기자회견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심판 판정에 대해 언급해 심판들이 레알에 유리한 판정을 내려줬다고 주장했다.

발렌시아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레알과의 스페인 국왕컵 8강 1차전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두 골 차로 패한 발렌시아는 홈에서 펼쳐지는 8강 2차전에서 세 골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발렌시아는 오프사이드 오심 판정 때문에 여러 번 피해를 봤다. 또한 안드레스 과르다도의 자책골로 인정된 레알의 두 번째 골도 곤살로 이과인의 팔에 맞지 않았느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솔다도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베르나베우에서 이렇게 많은 오심을 경험하게 될 줄 몰랐다. 레알은 항상 심판 판정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고, 결국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한 번의 오심은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오늘처럼 이렇게 많은 오심이 나와서는 안 된다. 이렇게 많은 오심이 나오면 심판이 레알의 비난을 피하려고 일부러 유리한 판정을 내려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제 발렌시아는 21일 오전 5시 홈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프리메라 리가 20라운드 경기를 치른 뒤 24일 또 한 번 홈에서 레알을 상대로 스페인 국왕컵 8강 2차전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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