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가 코파 델 레이에서 발렌시아를 2-0으로 꺾은 뒤, 컵 대회에서의 성공으로 프리메라 리가 우승에서 멀어진 아픔을 달래겠다고 밝혔다.

레알은 발렌시아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전반에 카림 벤제마가 선제골을 터트렸고, 안드레스 과르다도의 자책골이 이어지며 레알은 승기를 잡았다. 발렌시아는 이후 공격의 주도권을 쥐고 골을 노렸지만, 레알이 잘 버티며 무실점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카시야스는 기자회견에서 "1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상황이었기에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는 게 중요했다. 2차전 원정 경기도 어려우리라고 확신한다. 경기력은 좋지 못했지만, 결과는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카시야스는 "코파 델 레이에서 까다로운 대진을 이어가고 있다. 준결승에 오르면 바르셀로나 또는 말라가와 격돌한다. 그렇지만 이번 승리로 자신감을 찾고 리그에서의 아픔을 잊을 수 있었다"며 우승을 다짐했다.

한편, 바르셀로나와 말라가는 17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각)에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프 누에서 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세리에A 1월 이적 생활 백서
[웹툰] 우리 팀엔 왜 안 오는 거야?
윌리안 훈련 불참, 첼시·토트넘 주목
맨시티, 바르사 직원 전부 다 영입?
포돌스키 분노 "맨시티전 최악이야"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스타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