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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산드로 로셀 바르셀로나(바르사) 회장이 구단 직원 대부분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제의를 받았었다고 공개했다.

맨시티는 지난 2008년 8월에 아부 다비 자본에 인수된 이후 지금까지 막대한 투자를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차례로 영입하며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그러나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2년 연속으로 16강 진출에 실패하며 다소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맨시티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공을 거둬 명문 구단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바르사의 발전 모델을 잉글랜드에서 그대로 재현하길 원하고 있다.

이에 맨시티는 바르사에서 기술 이사로 일했던 티키 베지리스테인과 사장으로 일했던 페란 소리아노를 데려왔다. 사실 맨시티는 이를 넘어 바르사에서 일하는 코치와 직원들 모두를 데려오길 원했다고 한다.

현 바르사 회장인 로셀은 라디오 방송 'RAC1'을 통해 "맨시티는 바르사의 많은 직원들을 데려가려고 공격적인 제의를 했었다. 선수만이 아니라 구단의 모든 부문에서 일하는 직원 전부를 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로셀은 이어 "물론 맨시티의 시도는 성공하지 못했다. 바르사 직원들 모두 이곳에서 행복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환상적인 조직에서 일하고 있고, 누구도 떠나길 원치 않는다"며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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