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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 최근에 거둔 성공은 프리미어 리그 덕분이라고 밝혔다.

스페인은 2008년 EURO 대회부터 시작해 2010 FIFA 월드컵, EURO 2012까지 연달아 세 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무적함대'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델 보스케 감독은 스페인이 성공을 거두기 시작한 것은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같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델 보스케는 기자회견에서 "스페인 선수들이 다른 리그, 특히 잉글랜드 리그에 진출하면서 스페인 축구가 성장할 수 있었다. 이는 대표팀에도 좋은 일이다. 파브레가스의 발전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이러한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스페인 선수는 스완지 시티의 미드필더 겸 공격수 미겔 미추가 있다. 미추는 지난여름 라요 바예카노를 떠나 스완지에 입단한 뒤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3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관해 델 보스케 감독은 "미추의 자리에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후안 마타, 다비드 실바 같은 선수들이 있다. 이들은 유럽과 세계 챔피언에 오른 선수들이다. 그러나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를 외면하진 않을 것"이라며 미추의 발탁을 두고 고민 중이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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