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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에서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과 함께 코치로 일했던 헹크 텐 카테가 리오넬 메시의 부상 위험에 우려를 표시했다.

메시는 2012년에만 91골을 터트려 한 해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4회 연속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그야말로 메시 혼자서 독보적인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셈.

이 때문에 메시를 상대하는 팀들의 견제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메시는 빠르고 영리한 움직임으로 수비를 따돌리며 최고의 활약을 이어오고 있지만, 텐 카테는 거친 수비가 메시를 다치게 할까 봐 걱정된다고 밝혔다.

텐 카테는 네덜란드 언론 '푸트발 인터내셔널'을 통해 "메시가 올해는 더 적은 경기에 출전해야 할 것 같다. 경기마다 메시에게 들어가는 태클들을 보면 화가 날 정도다. 메시는 워낙 빨라서 태클을 잘 피하지만, 그가 지치기 시작하면 위험은 커진다. 벤피카전에서 당한 무릎 부상이 경고"라고 조언했다.

이어서 텐 카테는 "호나우지뉴가 메시에게는 본보기가 될 수 있다. 호나우지뉴를 보면 무얼 해야 하고 무얼 하지 말아야 하는지 딱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메시가 앞으로도 오랫동안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길 기대했다.

한편, 바르사는 14일 오전 5시(한국시각)에 말라가를 상대로 프리메라 리가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바르사는 현재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승점 11점 차로 따돌리고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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