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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최용석 에디터] 국제축구역사통계재단(IFFHS)이 FC 바르셀로나를 2012 세계 클럽 랭킹 1위로 선정했다.

바르셀로나(바르사)의 전성시대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바르사는 2010-11시즌 5관왕에 힘입어 2011년 세계 클럽 랭킹 1위에 오른 데 이어, 2012년까지 2년 연속 세계 최정상 클럽에 등극했다.

1997년과 2009년에도 바르사는 최고의 클럽에 선정되어 벌써 이번이 네 번째 정상 등극이다. 지금까지 바르사보다 세계 클럽 랭킹 1위에 많이 오른 팀에는 유벤투스, AC 밀란, 인테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그리고 세비야가 있다.

IFFHS는 10일(현지시각), 2012년 한 해의 자료를 토대로 1위에서 400위까지의 세계 클럽 랭킹을 발표했다. 바르사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한 첼시(279점)를 28점 차로 가볍게 제치며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반면에 바르사의 영원한 맞수 레알 마드리드(259점)는 2위에서 7위로 지난해보다 5단계나 순위가 떨어졌다.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인 울산 현대는 31위로 한국과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남미에서는 2012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 챔피언스리그)와 2012 FIFA 클럽 월드컵 우승팀인 코린티안스(5위)와 보카 주니어스(3위)가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바르사는 이번 시즌에도 프리메라 리가에서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1점 차로 따돌리며 벌써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다.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서도 가장 강력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기에 바르사가 올해도 1위 자리를 고수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 세계 클럽 랭킹 TOP 10

1. FC 바르셀로나 (307점)
2. 첼시 (279점)
3. 보카 주니어스 (278점)
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78점)
5. 코린티안스 (272점)
6. 바이에른 뮌헨 (270점)
7. 레알 마드리드 (259점)
8. 유벤투스 (231점)
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26점)
10. 올림피크 리옹 (22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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