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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대표팀 감독은 2012년 FIFA 발롱도르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수상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니에스타는 스페인 대표팀 소속으로서 팀을 EURO 2012에서 챔피언으로 이끌었고 바르사에서도 꾸준히 좋은 활약을 이어나갔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그는 지난 8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11/12 시즌 유럽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또한 이니에스타는 메시, 호날두와 함께 2012 FIFA 발롱도르 최종 후보 3인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2012년 한 해 동안 91골을 넣으며 게르트 뮐러의 한 해 최다골 기록을 경신한 메시가 4년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델 보스케 감독은 ‘AS’를 통해 “이니에스타가 발롱도르를 수상했으면 한다. 이니에스타는 많은 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니에스타의 수상 가능성도 높게 점쳤다.

한편, 이니에스타는 지난 11월 인터뷰를 통해 “나는 발롱도르를 꿈꾸지 않는다. 개인 수상이 내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며 개인적인 명예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발롱도르 최종 수상자는 2013년 1월 8일(한국 시각) 취리히에서 결정된다. 과연 어떤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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