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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감독 티토 빌라노바가 지병 악화로 감독직을 내려 놓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바르사 감독 빌라노바가 종양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처함에 따라 바르사는 당혹스러운 순간을 맞이했다. 빌라노바는 지난해 귀밑샘에 종양이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뒤를 이어 바르사의 지휘봉을 잡은 빌라노바는 지난 해 11월, 동일 부위에 응급 수술을 받았다. 당시 스페인 언론은 그의 종양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빌라노바는 올 시즌 바르사의 지휘봉을 잡고 역대 가장 좋은 초반 성적을 거두며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13점이 앞선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바르사는 지금까지 리그에서 15승 1무라는 압도적인 결과를 얻어냈다.

빌라노바의 질병 악화 소식은 팀 수비수 아비달이 건강을 회복해 복귀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지 하루만에 전해져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아비달은 간 종양으로 오랫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바르사 구단은 아직 빌라노바의 향후 거취에 관해 별다른 언급을 남기지 않았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로 예정된 언론과의 오찬 행사를 이미 취소했으며 이 주 내로 빌라노바의 사임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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