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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아틀레티코) 회장은 마드리드 더비 패배를 극복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바르사)를 꺾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에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의 맹활약에 힘입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팔카오는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넣으며 리오넬 메시(23골)에 이어 득점 순위 2위에 올라 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2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0-2로 패하며 선두 바르사와의 승점 차이가 6점으로 벌어졌고, 3위 레알과의 승점 차이가 5점으로 좁혀졌다.

이제 아틀레티코는 17일 새벽(한국시각) 바르사를 상대로 프리메라 리가 16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선두 바르사를 따라잡고, 레알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서 승리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세레소 회장은 칵테일파티에서 인터뷰를 통해 “마드리드 더비에서 패하며 승점 3점을 잃었다. 아틀레티코는 바르사라도 꺾고 이 승점을 만회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리그 우승을 생각해본 적은 없다.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서 치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팔카오 이적설과 관련해 “팔카오는 아틀레티코와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고,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과연 아틀레티코가 바르사의 리그 무패 행진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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