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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유망주 공격수 크리스티안 테요(21)가 소속팀 바르셀로나(바르사)와 기존의 계약 기간을 3년 연장해 2016년 여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

바르사가 구단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테요와 2016년 여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테요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기에 이적설을 낳고 있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리버풀,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 밀란 같은 구단들이 테요의 행보에 관심을 보여왔지만, 테요는 결국 자신을 키워준 바르사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오는 17일에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이번 재계약에는 다소 낮은 수준인 1천만 유로(약 14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된 점이 눈길을 끈다. 테요가 바르사에서 출전 기회를 잡기 어려울 때를 대비해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보인다.

테요는 바르사 유소년팀 출신 공격수로 임대를 거쳐 2010-11 시즌을 앞두고 바르사로 돌아왔다. 2011년 11월에 공식 1군 데뷔전을 치른 테요는 이후 꾸준하게 경기에 출전하며 실력을 키워왔다.

이번 시즌 들어 테요는 16경기에 출전해 3골을 득점했다. 아직은 다소 기복이 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지만, 화려한 바르사의 공격진에서 교체 요원으로서 충분히 자신의 몫을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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