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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의 잔류를 설득하기 위해 팀내 역사상 최고액 수준의 연봉을 제시했다는 소식이다.

팔카오는 올 시즌 프리메라 리가 14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러한 팔카오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에 6점 차로 뒤진 채 2위를 달리고 있다.

첼시,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가 팔카오를 노리는 가운데 그의 계약에 4천5백만 파운드 수준의 바이아웃조항이 삽입된 것이 알려지면서 스페인 현지 언론은 그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나리라 예상했다. 무엇보다 아틀레티코가 심각한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그를 지켜낼 수 없으리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팔카오의 잔류를 설득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1년 계약 연장을 하면서 그에게 7백만 유로의 연봉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이는 페르난도 토레스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아틀레티코에서 받던 금액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아틀레티코 역사상 최고액의 연봉이라고 한다.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으며, 팔카오가 본선 무대에서 팀을 이끌어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과연 팔카오가 어떠한 결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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