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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티토 빌라노바 바르셀로나(바르사) 감독이 이번 시즌 프리메라 리가의 우승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지난 주말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베티스에 예상 밖의 0-1 패배를 당하고, 바르사는 레반테 원정에서 4-0으로 승리하면서 선두 바르사와 3위 레알의 승점 차이는 무려 11점으로 벌어졌다.

이 때문에 이번 시즌 프리메라 리가의 우승 경쟁이 너무나도 일찍 끝나버린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지배적이지만, 빌라노바 감독은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는 3점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방심을 경계했다.

빌라노바 감독은 경기 후의 기자회견에서 "프리메라 리가의 우승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우선 시즌의 1/3밖에 진행하지 않았고, 2위 아틀레티코가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25경기가 남았기에 75점의 승점이 남은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과거에도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에 11점 차로 앞선 적이 있지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레알의 홈구장)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우승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했다"며 남은 기간 레알의 추격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지난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레알에 우승을 내주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준결승에서 첼시에 패했던 바르사. 이번 시즌에는 다시금 스페인과 유럽 무대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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