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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올 시즌 팀이 수비에서 너무 많은 실수를 저지른다며,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바르사는 18일 새벽(한국 시각) 열린 레알 사라고사와의 프리메라 리가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팀의 미드필더 이니에스타는 이날 승리에도 팀의 수비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바르사는 올 시즌 치른 리그 12경기에서 11승 1무로 완벽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12경기에서 승점 34점을 벌어들일 동안 바르사는 39골을 뽑아냈으며 15골을 허용했다. 이니에스타는 경기당 한 골 이상을 실점하고 있는 팀 수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니에스타는 '스포르트'를 통해 "축구는 두 팀이 서로 맞붙는 게임이다. 우리는 우리의 잘못을 계속해서 고쳐나가야 한다. 우리는 너무 많은 골을 허용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점이다"며 지금까지 팀이 비교적 많은 골을 허용했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서 그는 "사라고사가 우리를 많이 뛰도록 만들었지만, 우리는 전반적으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지금 우리가 리그 선두에 오른 것은 순전히 리오넬 메시의 덕이다. 그는 아주 특별한 선수고, 나는 그의 활약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며 부족한 수비력에도 팀이 승승장구할 수 있는 것은 메시의 활약 덕분이라며 팀 동료를 칭찬하기도 했다.

이니에스타는 바르사가 많은 실점을 한다며 팀의 분발을 촉구하고 나섰지만, 팀은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현재 리그 내에서 가장 높은 득실차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축구가 골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최소 무승부를 노릴 수 있는 게임이지만, 바르사처럼 수많은 골을 기록한다면 무승부를 넘어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은 경기이기도 하다. 올 시즌의 바르사는 지금까지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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