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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숙적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를 바란다는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지난 시즌 레알에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내줬던 바르사는 이번 시즌 들어 레알의 초반 부진을 놓치지 않고 승점 8점 차로 앞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바르사가 최강의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레알에 추격의 여지를 허용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파브레가스(25)는 레알이 승리해야 바르사도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는다고 밝혔다.

파브레가스는 스페인 라디오 방송 '온다 세로'를 통해 "우리는 언제나 레알의 승리를 바란다. 그래야 바르사가 더 나은 경기를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레알이 이기면 바르사도 리그에서 전승을 거둬야만 우승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리오넬 메시는 함께 뛰기에 아주 편한 동료다. 2대1 패스를 주고받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메시를 비롯해 바르사의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뛰는 것은 영광"이라며 성공을 다짐했다.

바르사는 레알과의 맞대결에서만 무승부를 기록하고 다른 열 경기에서는 모두 승리를 거두며 10승 1무의 성적으로 프리메라 선두에 올라 있다. 오는 18일 오전 4시(한국시각)에는 레알 사라고사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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