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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이하 제니트)의 공격수 헐크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또 다시 FIFA 발롱도르(이하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현 축구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발롱도르 후보 23인이 발표됐다. 내년 1월 최종 결정될 이번 발롱도르 명단에는 지난 수상자 메시를 비롯,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바르셀로나의 샤비 등이 포함돼 있다.

올 시즌 FC 포르투에서 러시아의 제니트로 이적한 헐크는 다시금 메시가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전 브라질 대표팀 선수 호나우두를 비롯한 여러 축구계 인사들이 후보 명단 발표 이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가운데 메시를 향한 지지가 끊이지 않고 있다.

헐크는 "내 생각에 현 최고의 축구 선수는 단연 메시다. 호날두 또한 팀을 승리로 이끄는 훌륭한 선수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주저 없이 메시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며 메시를 향한 그의 지지를 드러냈다.

이어서 그는 "나는 메시가 다시금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있다고 본다. 그는 놀라운 득점 행진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정말 그 어떤 선수보다도 많은 골을 넣었다"며 메시가 이번에도 발롱도르 수상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덧붙였다.

메시는 이미 지난 세 시즌 연속으로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제 축구 연맹(FIFA)이 선정하는 'FIFA 올해의 선수' 상과 '프랑스 풋볼'이 선정하던 발롱도르가 하나로 합쳐진 지는 이번이 3년 째고, 메시는 지난 두 번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비록 바르셀로나가 지난 2011-12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메시의 놀라운 득점 기록을 기리기 위해선 그에게 다시금 이 상이 돌아가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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