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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세 카예혼은 2-2무승부로 끝난 도르트문트전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를 거두지 못해 아쉽다는 뜻을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 새벽(한국 시각) 치러진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D조 경기에서 2-2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조 2위 자리에 머무르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도르트문트의 마르코 로이스에 선제골을 허용한 뒤, 페페가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수비수 알바로 아르벨로아의 자책골로 전반전 리드를 허용했다. 후반 막판까지 골이 터지지 않으며 패색이 짙어 보였지만, 메수트 외질의 프리킥골로 홈에서 패배를 면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후반전 교체 투입되어 골을 기록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샀던(당시 도르트문트 수비수 마르셀 슈멜처와 카예혼은 거의 동일 선상에 서 있던 애매한 상황이었다)카예혼은 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반전에는 우리가 고전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우리가 훨씬 뛰어난 모습을 보였고 많은 골을 기록하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이다. 솔직히 우리가 이길만한 경기였다"며 이날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얻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경기 막판 터진 득점으로 승점 1점을 획득한 것은 잘된 일이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약스 경기 결과도 무승부였기 때문에 상황은 그리 나쁘지 않다. 우리는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고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힘든 조에 속했지만 우리 힘으로 16강에 진출할 것이다"며 레알 마드리드가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챔피언스리그 D조의 모든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네 팀간의 승점 차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맨체스터 시티가 사실상 16강 진출이 어려워진 가운데 도르트문트와 레알 마드리드의 선두 경쟁과 아약스의 16강 합류 여부가 큰 관심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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